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807730
요약
1. 민주당+정부와 택배회사의 합의로 택배기사들의 가장
큰 불편사항 중 하나인 택배 분류작업
(실제 택배 기사의 업무가 아님/시간도 많이 듦)
을 회사에서 책임지기로 함
2. 3만 명이 예상되는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했지만
알바로 돌려버리고 일부 영업점에서는
시행되지도 않았음
(또는 기사에게 비용 전가)
3. 그 고용에 대한 비용을 회사와 영업점에서
부담하고 있었지만
점점 택배기사와 영업점에 전가시켜 파업을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