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
강북구의 한 사찰
어느 운전자가 주차할 자리가 없었는데 때마침 앞쪽에 주차했었던 차 한 대가 빠짐.
주차 안내원이 확인하고 대기 운전자에게 주차 하라고 안내해줘서 주차할 자리로 이동하여 올라감
그런데 주차할 자리에 가니까 어느 모녀가 자기들이 이 자리 맡았다고(??????) 손짓하며 안 비켜줌
주차 안내원이 이 자리에 주차하라고 해서 주차하려는데 왜 니들이 막는거냐하니
아몰랑 암튼 여기 우리 자리임 시전하며 뻐팅김.
아래있던 주차 안내원이 이 상황을 보고 직접 올라와서 모녀를 (헛소리 하지말고 비키쇼) 정리
주차안내 받았던 운전자는 무사히 해당 자리에 주차함
2022년에 일어나는 일.
상식과 이성이 고장난 ㅂㅅ새끼들이 온/오프라인 곳곳에 있으면서 똑같이 인간이랍시고
한 표와 법적권리를 부르짖으니
정상인 사람들이 갈수록 피곤한 세상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