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앞쪽 전체가 2년 전부터 지반 침하로 갈라지고 지하 주차장은 물이 샌 지 벌써 1년이 넘었다"며
"날마다 비산 먼지와 소음이 발생해 민원을 제기했지만 달라지는 건 없었다"고 했다
다른 누리꾼은 "한 달 전에는 비 오듯 돌이 떨어졌다"며 "충분히 막을 수 있었는데 안타까운 생명만 잃게 됐다"고 했다.
하인리히의 법칙...
준공 떨어지고 입주해서 살던 중에 무너지지 않은걸 다행이라고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