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에서 생긴일

절묘한운빨 작성일 22.02.09 13: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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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강도가  여자의 가방을 탈취 시도했으나

그동안 피죽도 못 먹었는지 여자의 저항에 나가 

떨어지는 찰나 마침 지나가는 차량이 강도를

그냥 치고 가는데 강도가 본닛에서 떨어지지

않자 차량은 급 브레이크 후 강도를 깔아 버리고

간 사건.... 

 

논란이 뭐냐면 강도의 내구성을 두고 설왕설래.

고무인간이다, 쩐다 , 어떻게 바로 일어나지?,

일어난 건 둘째치고 바로 뛴다 좀비인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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