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현지시각) 커트 주마의 형이 '스냅챗'에 올린 영상 중 일부. 주마가 자신이 기르는 고양이를 발로 차거나 물건을 던지며 쫓고 있다. 스냅챗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메시지가 사라지는 소셜미디어로 영상을 본 한 네티즌이 별도로 녹화한 것이다. /트위터
영국에서는 난리가났고 커트 주마(웨스트햄)은 즉시 사과했지만 동물보호법도 쎄고 동물학대에
빡센나라이기도 해서 벌써 퇴출운동까지 벌어지고있음
같은팀 미카일 안토니오의 흑미니스트식 논점흐리기 인터뷰 …
거기서 갑자기 인종차별은 왜 들고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