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중국 총영사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어로 '우크라이나 문제로부터
배워야할 교훈'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약한자는 강한자한테 대드는 어리석은 행동을 해선 안된다. 만약 다른 강자가
약자 뒤에 서서 응원해 준다고 약속을 했더라도 역시 대들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651f98adcff7c721794887a07bc4f57eaa9fbae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