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친정 방문을 위해 엄마와 아이만 우크라이나 입국
헤르손은 전략적 요충지로 침공 초기 함락
사진 찍은 곳은 식품 저장용 지하 창고
러시아 군이 하루 몇시간 인터넷 열어줄때 영상통화하지만 이것도 언제 끊어질지 모름
대사관에 연락해봤지만 함락된 곳이라 도울 방법이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