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미녀 검찰총장이라고 유명했던 나탈리야 포클론스카야
14년에 매국노질 하고 국가반역죄로 지명수배 까지 됐지만
러시아 국회의원까지 되는 성공한 삶을 산다.
이후에 별다른 소식이 없나 싶었는데
어째서인지 이번 전쟁에 참전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이것이 알려지자 우크라이나인들의 반응이 열광적이다
번역: 이 창녀의 머리를 가져오면 보상을 드립니다‼
그동안 젤렌스키가 정치 경험 없는 지인들을
정부 요직에 앉혔다고 비판을 많이 받았는데,
이번 전쟁을 통해 위와 같은 친러파가 많아
어쩔 수 없이 단행한 인사일 거라는 말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