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1월과 3월 정준영, 버닝썬 전 MD 김모 씨, 회사원 권모 씨(소녀시대 권유리 오빠), 연예기획사 전 직원 허모 씨 등과 함께 여성을 집단으로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로 2019년 5월 9일 구속됐다.

불법 촬영물 13건, 불법 유출 11회

재판에 넘겨진 최종훈은 1심부터 3심까지 줄곧 유죄가 인정돼 교도소에서 형기를 살았다. 최종훈은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 상고심을 거쳐 징역 2년 6월이 확정됐다. 그는 2년 6개월의 복역을 마치고 지난해 21년 11월 8일 출소했다.

아래 복역 중

정준영 징역7년에서 감형 5년 2025년 10월1일 출소 예정

승리 징역 3년에서 감형 1년 6개월을 선고

권유리 오빠 징역 10년에서 감형 4년

버닝썬 전 MD 징역 10년에서 감형 4년

YG 직원 출신 허 모씨 징역 5년 감형 8월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

박○○ (사업가): 징역 8월, 집유 2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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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남편 유인석 특수폭행교사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징역 1년 8월에 집행유예 3년에서 감형 됨)

가린 부분은 로이킴,에디킴 기소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