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가능성이 추측되나
석모씨는 남편 이외에 내연남 3명
딸 김모씨는 전남편 혼인 유지 중
가설 (내연남이 있었고 그 사이)
실종된 친딸 출산
이후 현남편 사이에서 아들 출산
전 남편은 죽은 보람양이 친딸인줄 알았음
가설 중 하나는 딸 김모씨가 낳은 실종된 딸 혈액형이 현남편 전남편 사이에서 나올 수 없는 혈액형이라서 혈액형 검사전
석모씨가 낳은 딸 피해자 보람양이 전 남편과 딸 김모씨 사이에 나올 수 있는 혈액형이라서 바꿨다는 가설
죽은 피해자 보양양도 전남편과 김모씨 사이에서 나올 수 없는 혈액형으로 밝혀짐..
석모씨는 임신 거부증으로 배가 안나왔을 가능성이 있음
실종된 딸의 행방 계속 추적 중 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