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혐오스러워서 혐표시했음.
사람새끼들이 아닌 종자들.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다>
이 구호는 구타 및 가혹행위를 미친듯 실행했던 공범들끼리 사회나가서도 발설하지 말자라는 결의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