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쓰면 유쾌하고 잘못 쓰면 찌질해 보이는 디스광고
엄청 활성화된 미국과 달리 한국에선 각도기 재느라 자주 시도하지 않는 기법인데 그래도 꽤 사례가 있다
피자헛을 디스하는 미스터피자 광고 / 아반떼를 디스하는 누비라2 광고
특히 대우자동차는 이후로도 자주 디스광고를 냈음
이런 카피가 바로 북미식 디스광고의 정석임 자동차 쪽에선 BMW 버전이 유명함
요즘은 배달업체들 끼리 디스광고 유행이 도는듯 하다
(배달통은 점유율 딸리고 답이 없어서 모기업인 딜리버리히어로가 배민 인수하고 배달통은 샤따 내려버린게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