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다리 건설 후 사용 중단된 다리를 안전을 우려해 주민들이 지자체에 해체를 요구했는데 지자체에서 계속 미루고 있던 상황에서
도둑들이 지자체가 고용한 사람들이라고 위장 500톤 철교 해체하고 고철로 팔아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