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에 탱커가 필요한 이유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2.04.22 22:14:18 수정일 22.04.22 22:15:07
댓글 27조회 12,932추천 44

 

2019년 프랑스 노란조끼시위때 이 앞장면에서 최루액을 뿌리며 전진중이였던 경찰에게 갑자기

난입한 헤비급 챔피언 출신 복서 크리스토프 데틴제

 

이후 반자유형(낮에는 사회생활 밤에는 구치소수감 출퇴근형징역) 12개월 받았네요

벌금 600만원가량 받았는데 후원금을 1억 5천받은거보면 어지간히 반감이 쎈듯합니다

 

a7ac65c0d848651481b3eccbf23697b2_771323.jpg

 

벽화로 남겨질 정도면 저항의 상징이 되어버렸네요

내국인노동자의 최근 게시물

엽기유머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