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에 탱커가 필요한 이유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2.04.22 22:14:18 수정일 22.04.22 22: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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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프랑스 노란조끼시위때 이 앞장면에서 최루액을 뿌리며 전진중이였던 경찰에게 갑자기

난입한 헤비급 챔피언 출신 복서 크리스토프 데틴제

 

이후 반자유형(낮에는 사회생활 밤에는 구치소수감 출퇴근형징역) 12개월 받았네요

벌금 600만원가량 받았는데 후원금을 1억 5천받은거보면 어지간히 반감이 쎈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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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로 남겨질 정도면 저항의 상징이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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