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프랑스 노란조끼시위때 이 앞장면에서 최루액을 뿌리며 전진중이였던 경찰에게 갑자기
난입한 헤비급 챔피언 출신 복서 크리스토프 데틴제
이후 반자유형(낮에는 사회생활 밤에는 구치소수감 출퇴근형징역) 12개월 받았네요
벌금 600만원가량 받았는데 후원금을 1억 5천받은거보면 어지간히 반감이 쎈듯합니다
벽화로 남겨질 정도면 저항의 상징이 되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