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정부가 파시즘의 상징으로 히틀러, 무솔리니, 히로히토를 내세우니까
'그런 짓은 용인할 수 없다. 더는 지원 안하겠다'
고 하는 일본인이 속출하는 걸 보면
반침략주의의 얕은 바닥이 드러나는 것 같다.
결국 우크라이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군비증강의 구실로 삼고싶었을 뿐이었겠지.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