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라니에르는 1998년 넥시움이라는 다단계 회사를 창업
하지만 내막은 넥시움에 가입한 젊은 여성 미성년자 포함하여 젊고 예쁜 여성 회원을 속여 강제로 낙인을 남기고 성노예
가해자 2번 넥시움 가입한 여배우가 동료에게 가입권유
넥시움 수법
특정 등급 가입 권유 그걸 하겠다고 한 순간
몸에 낙인을 마취없이 30분간 레이저로 지짐
성노예로 강간 폭행 변태적 행위 강제로 함
재판부는 라니에르에게 175만 달러(약 19억7000만 원)의 추징금도 부과했다.앞서 검찰은 라니에르에게 종신형을 구형했다.
넥시움은 라니에르가 1998년 설립한 단체로 연예인을 비롯한 사회 저명인사를 대거 가입시키면서 급속도로 몸집을 불렸다. 이 단체는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다단계식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를 표방했지만 실상은 달랐다.
이 단체에 포섭된 여성들은 정신적 인도자를 자처한 라니에르의 성적 노예로 강제 동원되는 등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뉴욕 검찰에 따르면 라니에르는 여성의 몸에 본인의 이니셜로 낙인을 찍고 성관계를 강요했으며, 넥시움 내에 ‘DOS’라는 여성 조직을 만들고 이들의 탈퇴를 막기 위한 수단으로 누드 사진 등을 제출받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키스라니에르 남자 가해자 120년 선고
가해자 2번 여배우 징역 3년 선고
가해자 3번 재벌 2세 여성도 가입되어 있었는데 그 여자 또한 범행에 가담하여 창업자와 본인 소송 비용을 부담함 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