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이 문제라는건데, 근거로 사용하는 문제의 안내판을 보자.
여기서 ROCK CLIMBING은 암벽등반이라는 뜻이다.
저 사진이 어딜봐서 암벽등반인가...
애초에 저기는, 가이드 동행한 코스이기 때문에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다.
문제의 행동이라면 원주민 가이드가 제지를 했을 것이고, 아마 저기는 촬영이 허락된 스팟이었을 것이다.
이건 DJ 소다의 사진이다.
그러면 실제 저 여행사는 어떨까?
공식 여행사에서도 당당하게 저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가이드 동행하에 문제가 없다면 올라가는게 가능하다. ㅇㅋ?
정리하면
1. 원주민 가이드와 동행하에 찍은것이므로 문제될게 없음.
2. 실제 사이트 들어가면 올라가지 마라는 규정 없다.
3. 올라가는게 훼손은 아님 ㅇㅇ 가이드가 태클걸지도 않음.
4. 갑자기 앤텔로프캐니언수호자 빙의하면서 규정 드립치면서 혐오하는 놈들은 다시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