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226외계문명설에 따르면 당시의 지구인의 수준과 자원개발 수준을 고려해서 인간이 최대한 만들어낼 수 있는 형태까지 발달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먼 우주에서 여러 물적/인적 자원을 가져와 쓸 수 없었고 인류가 받아들일 수 있는 지적 수준에도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물론 어디까지 상상이겠지만 은근히 이쪽 애들도 나름의 논리는 갖추고 있더군요. 증거는 없지만 ㅋ
또다른 고고학자, 역사학자들의 의견으로는 피라미드는 이집트인이 만든게 아니라고 합니다. 이미 더욱 훨씬 고대의 어떤 문명이나 존재들이 이미 만들어 놓은 것이고 그 문명이 사라졌다가 이집트인이 피라미드를 발견하고 그곳이 나일강 유역으로 땅이 매우 질이 좋아 사람이 살기 너무 좋은 환경이어서 그곳에 정착한 것이라고 합니다. 가장 큰 이유로는 피라미드 건설에 대한 벽화에 매우 큰 거인이 돌을 운반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키가 3분의 1로 작은 인간들도 그려져 있죠. 이것은 두가지로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1. 실제 과거 거인이 존재했고 거인이 피라미드의 돌을 운반하는데 힘을 썼다. 2. 당시 이집트인들도 피라미드가 어떻게 지어진지 몰라서 거인이 만들었다는 설화로 그림을 그렸을 것이다.
당시의 건설기술 중 로마의 콘크리트 배합법 같은 뛰어난 기술력이 현대에 사라진 것들이 많지만 당시엔 그 기술이 다른 나라와 지역에도 전파되어 많이들 써먹었습니다. 그렇다면 피라미드도 적어도 크기가 작은 비슷한 것들이 한두개쯤은 나와야 할텐데 피라미드가 유일하죠. 이집트 주변에는 자신의 업적을 과시하는 왕들이 너무나 많았고 초호화 궁궐, 사후세계를 위한 초호화 무덤등을 지었습니다. 하지만 단 한곳도 피라미드와 같은 건설기술을 쓴 곳이 없었고 계단식으로 흉내만 낼 뿐이었죠. 피라미드 대비 아주 작은 사이즈의 돌들로요.
이집트인들도 과거부터 지금까지 피라미드가 어떻게 지어진지 전혀 모른다는 설도 강력합니다. 이집트인들의 피라미드 이주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