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명예국민 거스히딩크
소록도 천사’라 불리는 간호사 마가렛(왼쪽)와 마리안느(오른쪽)가
전남 고흥 국립소록도병원에서 환자를 돌보고 있다
마가렛 피사렛(왼쪽)간호사와 마리안느 슈퇴거 간호사의 젊은 시절 모습. 사진
2호 명예국민 마리안느&마가렛 수녀
한센병 환자를 위해 소록도에서 인생을 바치신분들
3호 명예국민 맥그린치 신부
26살,1950년대에 아일랜드에서 건너와
제주도 이시돌 목장을 만들어서
제주 돼지의 산업 발전에 큰공을 세우셨다
명예국민 혜택은 법무부에서 주는것으로 무비자 입국과 영주권 취득의 혜택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