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우리의 빼앗긴 인권

수제생크림 작성일 22.06.10 01: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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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이나 운영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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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인 성매매 목적으로 만듬 반강제로 동원하여 탈출한 여성 잡아오고 매일 엄청난 약을 먹이고 미군인 요구 거부하면 병원에서 주사 맞고 주사 쇼크로 사망사고 나옴 여성들에게 지금 하는 일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라 그랬고 여성 중 한명이 그렇게 좋은 일이면 네 딸도 시키지 그러냐하니 싸다구 때림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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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 청량면 삼정초등학교 옆 야산.

울산도 형제복지원 피해지역이 될뻔 했는데 1986년 당시 부산지방검찰청 울산지청에 근무하던 김용원 검사(현재 법무법인 한별 변호사)는 '매를 맞으면서 노역하는 현장이 있다'는 제보를 듣고 수사를 시작해서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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