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택배일을 합니다 혼자 들기 무거운 물건이 있는데 겨우 겨우 해서 배송지 까지 갔다 드렸습니다. 왠 가냘픈 아주머니가 혼자 나오더니만 집에 아무도 없다고 2층까지 좀 올려줄수 없냐고 하더라구요. 같이 들어주신다면 어떻게 해보겠는데 팔짱 딱 끼고 말하는 뽄새가 1도 같이 할 생각이 없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저희는 여기까지라고 이후부터는 사모님네가 알아서 하는 부분이라고 말이 끝나기도 전에 지갑을 열며 5만원 짜리를 꺼내는데.. 나도 모르게 어디서 그런힘이 솟았는지 2층까지 후다닥 올려드리고 감사합니다 하고 왔어요~
저도 택배일을 합니다 혼자 들기 무거운 물건이 있는데 겨우 겨우 해서 배송지 까지 갔다 드렸습니다. 왠 가냘픈 아주머니가 혼자 나오더니만 집에 아무도 없다고 2층까지 좀 올려줄수 없냐고 하더라구요. 같이 들어주신다면 어떻게 해보겠는데 팔짱 딱 끼고 말하는 뽄새가 1도 같이 할 생각이 없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저희는 여기까지라고 이후부터는 사모님네가 알아서 하는 부분이라고 말이 끝나기도 전에 지갑을 열며 5만원 짜리를 꺼내는데.. 나도 모르게 어디서 그런힘이 솟았는지 2층까지 후다닥 올려드리고 감사합니다 하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