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미국
어릴때부터 같이 지낸 반려견이 세상을 떠나 슬퍼하던 조쉬
우연히 이웃집 개를 보게 되었고, 그 후로 종종 몰래 차고에 들어와 개를 안아 보고 도망쳤습니다
CCTV를 보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이웃은 언제든 반려견을 보러 와도 된다고 허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