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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연합뉴스조유나 양 가족 차량, 수심 5미터 개펄에 묻힌 채 발견‥잠수요원 육안으로 확인조유나 양 가족 차량, 부품 발견 장소 인근 수중에서 확인‥경찰, 정밀 수색 중
원본보기해상서 발견된 '일가족 실종' 차량 부품 추정 물체 [사진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