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아이와 엄마가 제주도 한달 살기로 들어간다고 이야기해서 남편 본인의 한달 스케줄 잘 잡아두었는데
제주도 숙박비가 너무 올랐다며 가지 않는다는 이야기에 심적으로 데미지를 받은 분들도 계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