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쑤성에서 방역 단속 요원들이 주택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손등에
코로나 음성 확인 도장을 찍고, 3일 동안 지우지 말 것을 강요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285687?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