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일본을 석기시대로 돌려놓겠다라고 말한 것으로 인해 유명한
커티스 르메이입니다
도쿄에서만 10만명 가량을 불태워 죽이고 전국을 불바다만드는데 최선을 다해서
일제시대때는 귀축 르메이로 불렸던 사람 가히 저승사자죠
이것은 욱 일등 욱일대선장이라는 일본 최고의 훈장입니다
모든 일본왕과 이토히로부미같은 새끼와 A급 전범 거의 전부다 받은 일본을 위해서
최선을 다한 좋은사람 극히 일부와 대다수의 시벌놈들이 받은 상이죠
즉 일본을 위해 충성을 다한 사람에게 준 상인데
1964년 12월 7일 커티스 르메이는 이 훈장을 받습니다
즉 우리나라가 우리나라 초토화 시킨 시벌놈한테 최고훈장을 준것과 같은 것이죠
일본 철저하게 강약 약강의 표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님 그냥 변태던가
물론 저거 상줄때 반발이 없었던것은 아닌데 자민당같은 정당은 아가리 싸물고 제1야당급정당 같은데서나 반발을 하네요 보통 일왕이 저훈장을 수여하는데 수여식엔
안왔다고는 하네요
르메이는 한국전쟁때 북한을 석기시대로 만들겠다하고 북한을 맹폭한 인물이기도 하죠
한 말중에 북한마을을 태웠고 남한 마을도 태웠다 실수로 부산도 공격했다 여튼 다 태웠다
라고 했죠 물론 20%의 한국인을 죽였다 했고요
르메이는 북한 남한 가릭거 없이 폭격하고 핵폭탄공격을 감행하려 하기도 했죠
그냥 폭격성애자
르메이는 일본을 포함한 19개 국가에서 훈장을 받았습니다
르메이의 훈장 리스트애 우리나라에서 준 훈장은 없습니다 남북한 안가리고 일단 죽이고 보는
인간에게 훈장을 줄 순 없죠
하지만 그 누구보다 일본민간인을 많이 죽인 르메이는
일본의 최고등급 훈장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