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잘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조금만 가르쳐 주어도 알아서 잘하지요.
문제는 그렇지 않은 분들인데 이런 분들은 교육을 하고 교육을 어기게 될 때 만나게 되는 평범한 진상을 만나서
평범한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을 느낀면서 교정이 되시더군요. 이렇게 잘할 때 금융치료등이 필요하지
못하는 사람은 돈 아무리 잘 주어도 똑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