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은에 위치한 삼년산성
신라가 삼년동안 쌓았다 해서 삼년삼성임
( 사람크기로 체감 )
-서문-
절벽위에 만들어서 대군이 진입을 못하게 만듬
문이 뚫린다 해도 이미 그앞에 호수를 만들어서 무지성으로 진입한 애들은 전부 익사함
- 동문 -
사실상 공성병기 진입불가
- 북문 -
그나마 정상적인데 지형이 가장 험난한곳이라 성문에 도착하기전에 전부 지쳐서 나가떨어짐
남문
설계자도 귀찮았는지 그냥 문을 높은곳에 만들어버림
150전 149승1패의 압도적인 수비를 자랑함
1패는 김헌창의 반란군이 신라관군에게 진압당한거였는데 과정이 없기때문에
일정규모의 대군이 성을 방어했는데 뚫은건지
그냥 항복을받아 입성한건지 알수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