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 지 2주밖에 되지 않은 벤츠 GLS 차량이 내부 부품이 부식된 ‘불량 신차’였음에도 감가상각 등을 이유로 벤츠코리아 측으로부터 1500만원의 교환 비용을 요구받았다는 차주의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42253
벤츠도 잊을만 하면 하나둘씩 불량이 튀어 나오네, 한국 소비자들 그냥 호구로 아는 태도 하며…
그나저나 내가 언제 대령으로 진급 했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