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트 하나 먹고 싶어서 퇴근 할 때 쯤에 포스기로 주문해서 사가려니까
그거로 하지 말고 배민으로 포장 주문 해서 리뷰 써달래 ㅋㅋ
그래서 내 돈으로 사고 내가 만들어서 내가 사진 찍고 내가 리뷰 달았음...
그랫더니 사장님 개뻔뻔하게 모르는 척 댓글 다는 게 웃겨
배민 리뷰 구경하다 생각나서 써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