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누리꾼들은 재밌다는 반응이지만 일각에서는 소비자를 “조롱하는 느낌”이라며 시의적절치 못했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이에 이마트24는 해당 제품을 판매개시 하루만에 발주중지하고 패키지를 변경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