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 지역방송국 KJRH의 줄리 친 앵커가 3일(현지시간) 주말 아침 뉴스에서 스크립트를 읽다가 갑자기 말을 더듬기 시작했다.
사진 KJRH 캡처
치료를 받고 있는 줄리 친. 사진 페이스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