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고로 3기 가동중단을 비롯해 창사 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는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설비 복구에 투입된 직원들의 작업복 세탁에도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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