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평 17억인데
돈없는 사람들이 묻지마 청약해서
입주예정일 지났는데 10%도 입주 못 함
대출해달라 + 잔금, 해지 위약금 깎아달라고 요구
- 심지어 시행사 보증형태의 대출에 잔금도 낮춰주고(모든세대 30%ㅋ) 입주 지연에 따른 연체 이자도 시행사에서 일부 부담 요청. 문제는 해지의사를 밝힌 사람이 40% 이상이나 된다며 오히려 시행사에게 손해 좀 안아달라 협박 아닌 협박을 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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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서 이득을 볼땐 나만, 손해를 볼땐 너도 같이 시전중. 정작 오고 싶었던 사람 니들때문에 떨어졌고, 시행사는 안지 않아도 될 손해를 안게 되는데 그건 나몰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