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로 입양되어진 김유리씨
생모가 뒤늦게 보육원을 찾아갔지만 김유리씨를 찾을 방법이 없었다고 함…
애초에 합의 된 입양이 아니었단 얘기..
부모는 없음이라고 고쳐지고(양부모가 부담이 적다고 함) 본도 고쳐진채로 입양보내짐..
당시 대한민국은 입양의 메카였다함..
대리입양제도때문에……
그리고 시작된 학대..
이어지는 성폭행 ㅠㅠ
양모의 방관..ㅜㅜ
양부 씹ㅆㄲ
당시 입양중계인을 찾아가 하소연 해봤지만..
문전박대 ㅜㅜ
성폭행과는 무관하게 당시 이런식의 해외입양이 많았었는듯.. 서류조작 또는 생부모의 동의없는 입양..
그리고 그렇게 입양되어진 사람들의 단체도 있는듯..
그럼 왜 이렇게 입양을 자꾸 하려고 했을까?
양부모들이 한국의 친한인사가 되므로 외교에 도움되고..
입양간다는 자체가 정상적인 가정교육을 받을수 없는 사람들이므로싸회적으로 문제가 될 소지가 높은 사람들이라 해외에 보내면 일석이조!!
(ㅅㅂ 나치 저리가라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결국..돈..
돈이 되니까..
당시 급증하는 해외입양……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에 가려진 아픈 진실..
당시 입양기관이었던 홀트재단 회장의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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