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문득 암담한 순간::짱공유닷컴

짱공유>이슈>엽기유머

목록 윗 글 아랫 글 글쓰기

살면서 문득 암담한 순간

고라니vs짱공인 작성일 22.11.28 11:17:46

댓글 8조회 6,905추천 11

https://www.jjang0u.com/board/view/fun/15362767

스크랩 게시물 주소 복사

게시물 신고 공유 스크랩 게시물 주소 복사

목록 윗 글 아랫 글 댓글쓰기

고라니vs짱공인의 최근 게시물

hee8222.11.28 11:54:27댓글 바로가기

6 0

암담까진 아닌데, 나 하기에 따라 나와 내 와이프, 어린 두 딸의 미래가 달렸다는 사실에 오늘도 으쌰으쌰 합니다.

등록순

hee8222.11.28 11:54:27 댓글

6 0

암담까진 아닌데, 나 하기에 따라 나와 내 와이프, 어린 두 딸의 미래가 달렸다는 사실에 오늘도 으쌰으쌰 합니다.
rlqoek22.11.28 12:02:19 댓글

2 0

저런생각을 하고보니 40일때..
가투소 대장22.11.28 12:12:11 댓글

1 0

오늘이 내 미래였음을 깨달았을때
아갈히다드라22.11.28 12:19:28 댓글

1 0

추가로 오늘이 내인생의 가장 젊은날이었다는 사실
vj192422.11.29 00:04:47

0 0

@아갈히다드라 오 쉣.. 진리다....
배다른민족22.11.28 12:15:09 댓글

0 0

오늘도 난 나를 넘지 못했다
여누사랑22.11.28 13:00:12 댓글

0 0

전 생각을 비웠습니다. 정확히는 일단 닥돌하고 뒤에 생각하자로...저런 생각 자체가 괜한 변명 거리로 만들거 같아서요..
이기머고22.11.28 14:19:17 댓글

0 0

20대때 문득 저런 생각이 들어서 진로를 크게 틀었었는대
요즘 들어서또 드문드문 저런 생각이 듭니다.

<< 처음 < 이전

다음 > 끝 >>

목록 윗 글 아랫 글 글쓰기

자작

공지숨김

28개씩

게시글 목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게시글 목록
740959	손자 수학 가르쳐주는 할머니 스펙	빛고을속정글	13:56:54	37	1
740958	이게 요즘 유행하는 머리 맞음? 하..	소년이라고	13:55:15	49	0
740957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여자가 태워달라는 이유	와이프짱공함	13:54:55	47	0
740956	전장연 근황	펑키멍키	13:49:45	165	1
740955	후) 캡틴 : 나한테 노출없는 건전한 짤 있음	펑키멍키	13:42:47	328	2
740954	[4] 항문 이물질 환자들의 공통점	펑키멍키	13:38:23	357	1
740953	[5] 9900원에 파는 무한리필 빵의 최후	펑키멍키	13:35:21	392	3
740952	[5] 태풍으로부터 공장을 지키려는 부장	_Alice_	13:11:22	813	4
740951	[1] 은행에서 불륜이 많이 일어나는 이유 ㄷㄷㄷ	별사탕이다	13:10:20	761	5
740950	[10] 남친 엄마한테 패드립 당함	웨이빙플래그	12:50:13	1,049	3
740949	[6] 타면 좆되는 택시	불꽃웅이	12:49:02	1,126	5
740948	[2] 포켓몬으로 2년 연속 흥행시키는 잠실	늦은밤이네요	12:47:56	968	3
740947	[7] 나치 교육관을 가지고 있었던 홍진경	푸바오랑케	12:42:41	1,061	7
740946	[3] 지방소멸은 거짓말이라는 통계 나옴	_Alice_	12:40:08	1,139	6
740945	[7] OO이란 말 모르면 무식해?	_Alice_	12:34:38	1,039	9
740944	[9] 카케구루이 서양 실사화	_Alice_	12:19:54	1,314	6
740943	돈키호테 성인용품 보러 간 추성훈	비험블	12:11:20	1,510	4
740942	그게 왜 니돈이야 시발아 레전드	_Alice_	12:09:59	1,459	4
740941	[3] 목소리만 알던 여성분 실제 모습	돈다옵스트	12:08:18	1,481	4
740940	[12] 저 여자인데 남자 기숙사에서 지내래요	비보북제로	12:04:26	1,553	7
740939	[4] 신성이 등장해 난리난 골때리는 그녀	찐만두두빵	12:03:44	1,507	9
740938	배민 볶음밥 리뷰 TOP3	계라안	12:01:50	1,229	4
740937	고졸 와이프의 양심 고백을 들은 남편 ㅋㅋㅋ.jpg	월월왈왈	11:54:04	1,560	4
740936	[9] 사회생활 경험 없으면 못 푸는 문제	돈다옵스트	11:26:41	1,850	6
740935	[3] 일본말 너무 많아요	_Alice_	11:25:17	1,724	12
740934	[3] 은행에서 불륜이 많이 일어나는 이유	비보북제로	11:14:20	2,100	10
740933	[6] 보초를 알리기 위해 후방시야를 포기 한다	액숀맨	11:14:11	1,811	6
740932	[8] 348만원짜리 운동기구	푸바오랑케	10:58:11	2,163	6

글쓰기

<< 처음 < 이전

다음 >

최근 방문

살면서 문득 암담한 순간

엽기유머 인기 게시글

실시간 이슈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