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42447?sid=104
AFP 통신, ABC뉴스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태국 펫차분주 붕삼판 지역의 한 사원에서 승려 4명 전원이 필로폰 양성반응이 나왔다. 이들은 약물 치료를 위해 인근 보건소로 이송됐다.
지역 당국은 마을 사람들이 종교적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해당 사찰에 승려를 추가로 보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