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한국의 탈춤이 유네스코로부터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최종 등재됐다.
이에 중국 다수의 언론들이 "원래 탈춤의 기원은 중국", "한국은 문화표절국"등의
자극적인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중국 네티즌들도 "한국이 중국문화를 하도 많이 도둑질해 이제 무감각해질 지경"
"중국은 한국으로부터 도덕질 잘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등의 비난을 퍼부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22098?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