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가나!”... 가나초콜릿, 주말에 불티나게 팔렸다

woonyon 작성일 22.12.04 22:48:39
댓글 12조회 6,846추천 20
620599509b7893b6fe1ddad0b689f447_535621.jpg

 

 

 

최종전 후반 교체돼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수아레스는 얼굴을 손으로 감싸고 울었다. 

 

 

영국 미러는 “가나 관중은 우루과이가 탈락하자 수아레스를 조롱하며 그의 상처에 소금을 뿌렸다”고 했다. 가나 관중은 ‘코리아’를 연호하기도 했다. 

 

 

한국에서도 이러한 가나의 도움이 화제가 됐다.

 

 

 편의점 CU에 따르면 ‘가나 초콜릿’ 매출은 주말 사이 32.7% 늘었다.

 

 

 

 

https://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023/0003732544

 

 

 

4d88e656d9697efe9af9965df99811e2_602373.webp

 

 

 

woonyon의 최근 게시물

엽기유머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