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이지만 옛 생각나서ㅋ
내 친구도 예전에 지하에서 PC방 했는데 친구들 외엔 사실상 손님 없음. 알바 없음(놀러온 친구들이 돌아가면서 카운터 봄), 화장실 냄새 PC방 전체에서 남, 청소 거의 안함(바닥에 담뱃재 등등)..
이렇게 2년을 운영했는데 그 건물이 낮고 낡아서 친구 아빠가 친구에게 관리 맡긴거 ㅋㅋ 그래도 잘 사니까 아무런 지장 없는게 부러웠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