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종교 교주들은 신도들한테 현금으로만 돈을 받아서 집에 돈을 쟁여놓는 경우가 많은데
신고받고 압수수색 나가면 그 돈썩는 냄새때문에 고통스러울정도라고....
한 사이비교 털러갔을때 장롱 가득히 쌓인 돈뭉치에서 악취가 그렇게 났다고함
black money smell like rotten flesh
검은돈은 시취가 난다
월스트리트에는 이런 속담도 있지
의외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야기임
https://www.thebillfold.com/2016/07/shredded-money-smells-like-decaying-corpses-which-is-probably-a-metaphor-for-something/
비유적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https://www.deccanchronicle.com/nation/in-other-news/161116/black-money-smells-like-rotten-leather-says-bank-manager.html
실제 맡아봤다는 증언도 있지
우리나라 돈은 종이가 아니라 면섬유를 쓰긴 하지만
돈에서 나는 냄새는 아마 균의 영향이 더 클 것이기 때문에
설령 금속주화라도 냄새는 날것이라는 주장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