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중 사망한 가족의 죽음에 오열하며 세 손가락 경례를 하는 유족의 모습)
지난 7일 경찰의 검문에 걸린 미얀마 여성 2명이 미얀마 민주화투쟁의 상징인
손가락 3개를 펴 경례하고 가지고 있던 폭탄을 터뜨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세계의 관심이 멀어진 미얀마에서는 여전히 민주화투쟁이 지속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31378?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