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 동료를 같이 살자고 감금
낮에는 아이를 돌보게 하고 밤에는 성매매를 강제로 시킨 40대 부부
가족들이 찾을 수 없도록 개명도 시키고 가해자 남편 직장 후배와 강제 결혼까지 시켜 24시간 감시
성 매수남이 여자의 상태가 너무 불안하고 위험해보여 본인이 처벌받을 걸 알면서도 경찰해 신고하여 덜미.
가스라이팅에 의한 정신적 지배를 통한 현실범죄로 이어졌다고 설명함.
가해자 부부 A씨와 B씨는 2019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피해자C씨에게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총 2천 번 이상에 걸쳐 성매매를 시키고 5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
A씨는 전 직장 동료였던 C씨가 금전 관리에 어려움을 토로하자 도움을 주겠다며
주거장소로 끌어들인 뒤 범행을 저지름.
인두껍을 쓴 사탄의 자식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