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민과 축구 팬께 꼭 우승 선물을 드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하다”
“결과는 감독의 부족함 때문이다. 선수들은 오늘 최선을 다했다”
-미쯔비시컵 결승전이 끝난뒤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