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그분들이 잘못한 건 맞다."라고 이야기하며 "하지만 그 부분에 너무 포커스를 맞추게 되면 지금 관객들의 반응이 다른 논쟁으로 갈 거 같더라. 가급적 그런 부분을 떠나서 영화 자체에 집중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려고 많이 노력했다."라며 픽션과 팩션 사이에서 밸런스를 맞추려고 고민을 했음을 밝혔다.
죽으면 나라 탓
살으면 예수 덕
나라탓 하는 영화 만드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