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객실에 있던 한 노인이 "여기서 담배를 피우면 어떡하냐. 신고해? 잡아가라고?"라고 지적했다.그러자 이 승객은 담배를 여전히 손에 든 상태로 "아니요"라고 천연덕스럽게 대답했다.
지하철에서 발광하는 사람들
백번 양보해서 넘어 갈 수 있다 쳐도
담배는 도대체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