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치 개념이 없음
그 부분이 가끔 시큰거리고 아프거나
약해진게 확실히 느껴짐
예를 들어 어깨 힘줄 부분 다쳤는데 몇년 지나고 다 나았다 생각했는데 무리한날 갑자기 그부분 아픔;; 당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