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메가박스에서 직원이 사고친뒤 구라치며 수습한 건에 대하

봄그리고하루아빠 작성일 23.02.03 22: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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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요약

 

1) 현장직원이 신분증 요구하여 모바일 신분증보여줬으나 이건 안된다고 거부하여 영화 못봄.

 일단 나간뒤 고객센터에서 확인후 모바일 가능하다고하여 다시 극장감

 사과했지만 계속 실물신분증 요구 결국 규정집 뒤져봄.

2) 규정엔 당연히 모바일도 가능하다 나와있어서

 확인뒤 현장직원 대가리 박고 사과했으나

 이미 영화 상영 진행 중이였고,

 그 직원이 본사연락 해서 본사 고객센터와 상의 후 보상안 방안 연락 드리겠다하여 다시 극장 나감.

3.  한참뒤 다시 전화온 직원에 의하면

 본사에서 보상할 수 없음 배째라 시전하다가

 녹취록있다고하니까 태도역전 도게자 시전

 실제 본사연락했는지도 모르겠고, 고객센터연락해보니 거기도 맛탱이 간것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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