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저희 할머니 말투가 딱 저러셨죠 ㅋㅋㅋㅋㅋ
빗자루 가지고 마당에 먼지를 날리고 있으면 와서 등을 때리시면서
그래가지고 빗자루 망가지겠냐 라고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저당시 만원이면 상당히 큰돈 아니었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