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면 지역은 2014년 인구 5,800명에서 해마다 줄어
지금은 5천 명 선 붕괴를 앞두고 있음지역 소멸 위기 속 택배 서비스조차 받지 못하는
산골 마을은 앞으로 더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함